경유·휘발유 가격차


(산경투데이=강민정 기자)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추세 반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경유 판매가격은 휘발유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

올해부터 휘발유에 대한 유류세 인하 폭이 37%에서 25%로 낮아져 가격 격차 축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월 셋째 주(2월 13~17일)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리터)당 1,577.3원으로 지난주보다 1.3원 하락했다.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주간 기준으로 상승했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이번 주 6.3원 내린 1654.7원, 가장 싼 지역인 울산은 0.9원 내린 1542.8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리터당 1,586.3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551.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608.9원으로 전주보다 23.8원 하락해 1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다는 ‘가격 역전’ 현상이 8개월째 이어지고 있지만 한때 230원을 넘던 가격차는 10원대로 급격하게 떨어졌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경유 가격은 리터당 1598.09원, 휘발유 가격은 1578.47원으로 19.62원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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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와 휘발유의 가격차이는 10원정도…

(산경투데이=강민정 기자)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추세 반전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주 국내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이 휘발유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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