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출신 변호사가 알려주는 약학 정보: 결핵

오늘은 결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결핵이라고 하면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정복된 질환이 아닐까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유병률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은 여전히 높은 실정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초기에 서둘러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 만큼 기침이라는 증상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됩니다.

결핵은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서 전염되고 발병하는 질환으로 발병하는 위치에 의해서 폐에서 발병되고 폐 결핵과 폐가 아니라 다른 신체 기관에서 발병하는 폐 밖 결핵으로 나누어집니다.결핵균이 검출되고 결핵으로 진단되거나 결핵균이 검출되기는 안 했지만 임상 증상과 영상 검사에서 결핵 유사 환자로 진단되면”감염증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결핵 예방법”에 근거한 의료진은 관할 보건 소장에 신고하게 됩니다.그렇게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결핵의 주된 증상인 기침이 감기약을 마셔도 쉽게 낫지 않고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진단을 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결핵에 처음 감염하는 초감염 결핵에는 증상이 없거나 발열, 불쾌감 같은 가벼운 전신 증상이 나타납니다.한편 재감염 폐 결핵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오랜 기침, 체중 감소, 식은땀, 발열, 전신 무력감과 식욕 부진 등이 있습니다.명확한 원인 없이 2~3주 이상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결핵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결핵의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외과적 치료가 있습니다. 약물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첫째 약제 처방이 적절해야 하고 둘째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하며 셋째 충분한 용량을 복용해야 하며 넷째 일정 기간 투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 네 가지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완치가 가능하며, 이 중 하나라도 지키지 않으면 치료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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